공공부문 AI 도입·확산 지원…180억 지원 사업 본격 추진

'AI 민주정부 실현' 국정과제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앙·지방정부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공공 인공지능(AI)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8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중앙·지방정부의 혁신 과제들이 행정 업무의 핵심 도구로 인공지능을 활용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보안성을 갖춘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 기반을 토대로 기술을 적용해 업무 효율은 높이고 국민 편의는 극대화하는 성과 사례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행안부는 전했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진흥원이 과제 선정부터 사업 계획 수립, 사업자 선정, 진도 점검까지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3일까지 과제 공모가 진행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사업은 중앙·지방정부가 인공지능(AI)을 도입할 때 겪는 진입 장벽을 낮춰 국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현장의 과제들을 엄선해 행정안전부가 공공부문 인공지능(AI) 도입을 선도하고, 'AI 민주정부'를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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