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채소조공법인, 식자재 3사와 제주농산물 판로 확대

'제주맛 닿음' 프로젝트.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공

제주농협 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이 현대그린푸드·동원홈푸드·푸디스트 등 식자재 전문기업과 제주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선다.
 
협업에 따라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3월까지 제주산 당근·마늘 303톤을 구매해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제주맛 닿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푸디스트는 브랜드 콜라보 '안녕, 제주'를 통해 무·당근·양배추·콜라비·브로콜리 등 제주 월동채소를 활용한 메뉴를 운영하며 소비 접점을 넓히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오늘은, 제주' 콘셉트로 구내식당 메뉴 개발을 확대하고, 제주 겨울채소 소비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제주농협 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은 "협약을 기반으로 식자재업체와 공동 기획·상품개발을 확대해 제주 농산물이 급식·구내식당 등 실수요 시장에서 꾸준히 소비될 수 있도록 공급망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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