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2개월째 상승

류영주 기자

대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2개월째 상승했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월 대구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5.8로 전월보다 8.3p 상승했다.
 
2개월 연속 반등하며 7개월 만에 90선을 회복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난해 말 미분양 물량이 급감해 미분양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입주전망지수가 기준치 100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했다.
 
경북은 전월보다 13.4p 오른 100을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8.9로 전월 대비 13.8p 상승했다.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5%로 전월 대비 13.8%p 상승했다. 수도권이 1%p 하락한 반면 5대 광역시는 14%p 상승했다. 대구·부산·경상권은 17%p 오른 69.6%로 나타났다.
 
미입주 사유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34.5%), 잔금대출 미확보(32.8%), 세입자 미확보(15.5%), 분양권 매도 지연(3.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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