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일본전과 대만전에 원정 응원단을 운영한다.
9일 KBO에 따르면 상위 라운드 진출을 위한 주요 경기인 일본전과 대만전 등 2경기에 대한민국 원정 응원석을 확보했다.
응원은 도쿄돔 응원 규정에 따라 기립 응원과 응원가 안무가 가능한 응원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3월 7일 일본전에는 도쿄돔 3루 외야석 F02·03블록을, 3월 8일 대만전에는 도쿄돔 3루 내야석 A38·39블록을 대한민국 원정 응원석으로 활용한다.
원정 응원단에 참여할 야구팬 모집은 이날부터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응원단에는 KBO 구단에서 활동 중인 치어리더가 합류할 예정이다. 원정 응원단 참가자 전원에게는 현장 응원에 활용할 수 있는 티셔츠, 응원 페이퍼스틱, 머플러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KBO 관계자는 "국가대표팀 원정 응원단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KBO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