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설맞이 복꾸러미' 기탁…취약계층 2천세대 지원

BNK경남은행 '복꾸러미' 전달식.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울산시청에서 식료품이 담긴 '복꾸러미' 2천개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복꾸러미에는 부침가루, 고추장, 참치액젓 등 18종의 식료품이 담겼으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가 추천한 5개 구·군 취약계층 2천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울산과 경남지역 취약계층 7150세대에 총 5억1200만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지원하는 '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을 추진한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임직원의 정성과 행운의 복이 함께 담긴 복꾸러미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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