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설 명절 선물 과대포장 집중점검…13일까지

포항시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대형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기준 준수 여부를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점검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대형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판매가 급증하는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완구·인형류, 1차 식품(종합제품) 등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품별 포장 공간비율(10~35% 이하) 준수 여부 △포장 횟수(2차 이내) 초과 여부 △포장 재질에 대한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포장 횟수 또는 공간 비율을 기준 이상으로 초과한 것으로 판단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할 방침이다. 위반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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