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인도 돌진 차량 운전자 도주…경찰 이틀째 추적


충북 청주의 한 인도로 돌진한 승용차 운전자가 사고 직후 달아나 경찰이 이틀째 추적 중이다.

지난 8일 오전 6시 47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이 차량은 연석을 들이받은 뒤 인도를 약 30m가량 돌진했다. 당시 인도에 보행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이 주변 CCTV 영상과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한 결과 해당 차량 소유주는 러시아 국적의 4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음주 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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