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전 대구 북구 부구청장이 북구청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부구청장은 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 발전의 대의를 위해 행정의 경험을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전 부구청장은 "대구 33년 공직생활 동안 행정 성과로 검증받아 온 행정 전문가다. 북구 전 부구청장으로서 북구 현안을 총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북구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전 부구청장은 도시철도 4호선 착공,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도로 개선, 금호워터폴리스 특구 조성, 금호강 르네상스 완성, 문화 랜드마크 조성 등 5개 분야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전 부구청장은 1994년 7급 공채로 입직해 대구시 에너지정책팀장, 기계로봇과장 등을 거쳐 2022년부터 약 1년 6개월 간 북구청 부구청장으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