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 접수 시작…업체당 30만 원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임차료와 공과금 등 경영 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다음 달 31일 오후 6시를 신청 기간으로 잡았다. 대전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를 적용하고 오는 19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19일부터 대면 접수도 병행한다. 대면 접수 시에는 관련 제출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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