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40이 더욱 강력해진 '블랙 수트'를 입고 돌아온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수입 프리미엄 컴팩트 SUV 시장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XC40의 '블랙 에디션(Black Edition)'을 출시하고 12일 오전 10시부터 5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XC40은 지난해 국내에서만 2849대가 팔리며 컴팩트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모델이다. 이번 블랙 에디션은 최신 26년형 XC40을 기반으로 시크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외관은 강렬한 '오닉스 블랙' 컬러를 입혔으며, 전면 아이언 마크 로고와 후면 레터링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 20인치 블랙 하이그로시 휠과 실내 차콜 시트로 세련미를 더했다.
한정판다운 파격 혜택도 눈길을 끈다. 구매 고객에게는 엔진 하부 보호 플레이트와 머드 플랩으로 구성된 125만 원 상당의 '쉴드 패키지'가 무상 장착된다. 여기에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Ultra)'를 기반으로 해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15년 무상 OTA 업데이트, 5년 5G 디지털 패키지 등 플래그십 수준의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사실상 '풀옵션' 모델에 한정판 디자인을 더하고도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5610만 원으로 책정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프리미엄 컴팩트 SUV의 기준이 된 XC40의 블랙 에디션을 통해 볼보만의 독보적인 상품성과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