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는 거제식물원 정글돔에 앵무새 3종을 전시하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사랑앵무, 모란앵무, 왕관앵무새 등 앵무새 전시는 정글돔 전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관람객은 정글을 탐험하듯 다채로운 색감을 지닌 앵무새의 형태와 행동 특성을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교육적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거제식물원은 계절과 주제에 맞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식물원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