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설 당일 휴무

연휴 생활쓰레기 배출 안내 카드뉴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집중 시행된다.
 
연휴 전인 9일부터 14일까지는 불법 투기 및 관리 취약지에 대한 중점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생활쓰레기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 및 투기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생활·음식물 쓰레기 수거가 전면 휴무지만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의 쓰레기를 특별 수거한다.
 
음식물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 동안 정상 수거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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