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손을 잡고 목포 어묵 개발 및 보급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 2월 5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국내산 수산물 활용 목포 어묵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목포 어묵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관할 휴게소에서 판매할 목포 어묵의 기준을 제시하고 휴게소 내 판매 공간 제공과 함께 홍보 및 판매 촉진 활동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목포 어묵 연구 개발 및 품질관리 지원을 담당하고, 안정적인 국내산 수산물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된 '목포 어묵'은 올해부터 관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은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어묵을 맛볼 수 있으며,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고용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김준영 본부장은 "휴게소에서 론칭되는 목포 어묵은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 '목포 어묵' 론칭을 계기로 국내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차별화된 어묵 개발을 통해 전남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