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양계장 화재로 닭 14만 마리 폐사…32억 원 피해

영동소방서 제공

6일 오후 2시 44분쯤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건물 8개 동(4100여㎡)이 모두 타 닭 14만여 마리가 폐사했다.

이로 인해 소방서 추산 32억 4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판넬 공사 중 불이 났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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