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설맞이 직거래 행복장터를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무안 남악점 특설 판매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 ~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행사 상품은 전남 농산물 광역 브랜드 '상큼애', '오매향' 품목인 사과, 배, 딸기, 레드향, 샤인머스캣, 바나나를 비롯해 표고버섯, 육포 등 전남을 대표하는 농축산물로 다양하게 준비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기획상품 전시관을 운영하여 농협전남본부에서 기획한 '동심협력(마음을 같이하여 서로 도움) ONE-STOP 상차림 세트'를 선보인다. 세트는 간편하게 성묘 상차림을 꾸릴 수 있도록 배, 사과, 밤, 대추 등 농산물과 간편 일회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협전남본부 이광일 본부장은 "전남 농협은 동심협력의 자세로 역량을 한데 모아 농업인 소득 증대와 소비자 가계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태겠다"며 "설맞이 직거래 장터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