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6일 행정 대통합을 통한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월 9일 자로 국장급(3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파견 및 상위 직급으로의 승진 등에 따른 승진·전보 인사로 인사 규모는 국장급(3급) 4명, 과장급(4급) 2명, 팀장급(5급) 8명, 6급 이하 14명 등 총 28명이다.
승진 인사는 개인별 승진 후보자 명부 순위, 업무 성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국장급 1명, 과장급 1명, 팀장급 3명, 6급 이하 6명 등 총 11명의 승진자를 결정·발표했다.
3급 승진의 경우 서형빈 동부지역본부 기획홍보관이 3급으로 승진해 행정안전부에 파견됐다.
3급 전보 인사의 경우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이 자치행정국장으로, 고미경 자치행정국장은 인재개발원장으로, 박종필 환경산림국장이 인재 육성 교육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정체용 동부지역본부 홍보팀장이 4급 기획홍보관으로 승진했다.
전남도는 이번 수시인사를 통해 결원 직위를 신속히 충원하고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전남·광주 행정 통합 특별법 입법과 정부 협의 과정에 총력 대응하여 '대한민국 제1호 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