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진주시는 오는 4월까지 불법 마약류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마약 퇴치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추진단은 2월부터 3월까지 공단 로터리, 중앙광장, 고등학교 및 대학교 주변 등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범시민적 마약 퇴치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 예방교육을 병행하고 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연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와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마약 퇴치 범시민 운동 분위기를 조성해 '마약 없는 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