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관리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도내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하루평균 33.6만 대로 전년 설 연휴보다 4일이 짧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된다.
전북경찰청은 도로결빙 구간 등 사고 취약구간을 점검하며, 전통시장·대형마트 및 역·터미널 등 혼잡장소를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본격적인 귀성과 귀경기간에는 하루평균 경력 222명과 장비 95대를 동원해 원활한 교통 소통에 주력할 예정이다. 고속도로에서는 경찰 헬기와 암행순찰차 등 활용, 난폭운전을 비롯한 갓길 통행 등 얌체 운전자를 단속한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귀성·귀경길 등 장거리 운행 시 교통정보를 활용 평소보다 일찍 출발하고 졸음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안전 운전을 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