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청주시정 참여 활발…제안·실행 크게 늘어

청주시 제공

민선 8기 충북 청주시정에 대한 시민과 공무원의 제안 참여가 크게 늘고, 실행 성과도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청주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시민·공무원 제안은 모두 6460건으로, 민선 7기 때(4582건)보다 40.9% 증가했다.
 
부서채택 제안은 1183건으로, 민선 7기(656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실행 건수도 126건에서 208건으로, 65% 확대됐다. 
 
시는 민선 8기 들어 자체 제안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 운영하며 시민·공무원 제안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크게 높인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의 활용 역시 크게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청주시선 누적 가입자는 모두 2만 4172명으로, 4년 동안 1.9배 증가했다. 
 
시는 3만 명 달성을 목표로 청주페이 인센티브 제공과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며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단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정책 반영 여부를 시민과 공유해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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