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29 주택공급 부지 교통문제 전담협의체 구성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류영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1·29 공급대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교통문제 전담협의체를 가동한다.
 
국토부는 5일 "지난달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주택공급 대상지별 교통 영향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교통개선대책 수립을 앞당기는 '주택 신속 공급을 위한 교통개선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주택공급정책관을 팀장으로 교통 유관 부서가 참여하며, 도로·철도·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택공급과 교통 대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지방정부로부터 교통 관련 건의 사항을 3개월 간 접수하고, 즉시 대책마련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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