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설 앞두고 광주·곡성 독거노인에 나눔 '훈훈'

25년째 이어온 '이웃사랑 캠페인'…200여명에 1천만원 상당 나눔

금호타이어는 광주·곡성공장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1천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곡성공장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1천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공장과 곡성공장 인근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지난 4일 광주 광산구 어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고, 이날은 전남 곡성군 입면사무소에서 이어졌다.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지역공헌 활동인 '명절 제수용품 전달' 행사는 지난 2002년 추석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에게 제수용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이 행사를 통해 제수용품을 전달받은 이웃은 모두 1만 1600여명에 달한다. 지역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명절만큼은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금호타이어 윤현석 관리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모두가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윤선민 곡성공장장도 "지역민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호타이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명절 제수용품 전달 외에도 연말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타이어 무상점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향토기업의 역할을 하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