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치맥페스티벌,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로컬100' 사업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100 사업은 지역 문화자원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문체부는 2년간 세 곳의 문화자원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를 지원한다. 인증 현판 설치, 안내책자 제작, 마케팅 등이 대표적이다.
대구시도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세 곳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로컬100' 선정은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자원의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에 선정된 대구 대표 관광자원과 함께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 발굴·활용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