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과 업무협약 맺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4일,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제공

BNK금융그룹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4일 오후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본사에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캡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장애인 고용을 지원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문화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