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상하수도 인프라에 7407억 원 투입…상반기 62.5% 집행

상하수도 분야 경남도·시군 부서장 회의.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상하수도 분야에 7407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상하수도 분야 도·시군 부서장 회의'를 열고, 올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과 관리 계획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올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과 관리를 위해 7407억 원(18개 사업)을 투입한다. 상수도 9개 사업에 1921억 원, 하수도 9개 사업에 5486억 원이다.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하수관로 신설, 노후 상수도 정비, 도시 침수 대응시설 설치,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등을 추진한다.

도는 예산의 62.5%를 상반기 안에 신속하게 집행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설계와 발주, 공사 전 과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선금 지급과 선고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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