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는 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항규 의원은 '보상업무 전담 부서의 필요성과 팀 신설'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며, 체계적인 보상 업무 추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경주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들 조례안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차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내용으로, 향후 관련 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에 힘쓸 방침이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안건 심사와 주요 업무보고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생 안정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