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박소현(강원도청)이 든든한 후원을 받는다.
박소현의 에이전시 프레인스포츠는 5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소현은 올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LE 450 4MATIC 지원을 받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GLE 450 4MATIC은 장거리 이동과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모델"이라면서 "시즌 중 이어지는 박소현의 여러 일정에 든든하게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소현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주관하는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비롯해 SNS 홍보 활동, 브랜드 관련 대회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한다.
세계 랭킹 265위 박소현은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에서 지난해 3차례를 통산 9회 우승을 이뤘다. 박소현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감사하다"면서 "좋은 성적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