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5일 법원경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의 1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6.8%로 전월(83.1)보다 3.7%p 올라 2개월째 상승했다.
경매 진행 건수는 185건으로 전월(160건)보다 25건(18%) 늘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대구 수성구 '만촌 1차 우방타운' 경매 낙찰가는 3억 3859만원으로 33명이 참여해 응찰자 수 1위를 기록했다.
경북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전월(77.1) 대비 3.4%p 오른 80.5%로 나타났다. 진행 건수는 174건으로 전월보다 46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