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의 한 미술학원에서 불이 나 상가 건물에 있던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4일 오후 10시 5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상가 7층 미술학원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상가 이용객 1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이 난 미술학원은 운영을 마쳐 내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미술학원 내에 있던 글루건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