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대구시는 행전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대구시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로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삼았다.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조직 운영, 민원 담당자 보호, 민원 취약계층 배려 정책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외에도 시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한 통합주차정보시스템 구축, 개인형이동장치(PM) 가상 주차 구역 지정,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 제한 확대 등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