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설 연휴 맞아 태종대 자동차극장서 이벤트 선보여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가 발렌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태종대유원지 자동차극장에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태종대 자동차극장에서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와 설 연휴 맞이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휴 기간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발렌타인데이 당일인 14일에는 영화 상영과 함께 달콤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이날 자동차극장을 찾은 관람객 가운데 선착순 30대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를 제공한다. 쿠키는 지역 상가에서 구매한 제품으로, 관람객에게는 추억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형 행사로 마련됐다.

설 연휴 기간에는 매일 선착순 20대를 대상으로 '드라이브 인 영도 럭키드로우'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현장에 설치된 캡슐 머신을 통해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부산슈퍼 기념품이나 핫팩 등이 제공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태종대 자동차극장은 영화 관람 자체가 하나의 추억이 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즌과 테마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