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대만·우크라이나 전쟁·이란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며 "매우 심도 깊은 통화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시 주석과의 통화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통화에서 중국의 미국산 석유·가스 구매와 농산물 추가 구매 검토 등도 논의했다"며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4월에 예정된 중국 방문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는 양국이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잘 알고 있다"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끝으로 "향후 3년 임기 동안 시진핑 주석과 중국과 관련해 많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