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 환영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해당 계획은 학생들이 헌법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기공협은 "대한민국은 단기간 민주화와 경제 성장 이룩했으나 지난해 서부지법 폭동사태와 같은 사법기관 무력화 시도, 공동체 정신과 시민 의식 함양 부족, 대한민국 정통성 논란 등이 지속돼 왔다"며 "민주화 성과에도 불구하고 헌법 정신이 약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기공협은 지난 대선 정책 제안에서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위한 청소년 교육지원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며 "초등학생 때부터 민주시민교양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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