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중앙동 '예술의 거리' 활성화 협약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4일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대표 등과 협약을 하고 '청주 예술의 거리'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문화예술공간·지역 상권 홍보 협력 △공동 이벤트 기획·운영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협력 △'청주 예술의 거리' 브랜드 가치 제고 △소외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상생 협약은 예술인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원도심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 8곳과 갤러리 5곳 등 문화예술공간 13곳이 모인 지역이다. 2023년 조성 이후 '청주의 대학로'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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