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촌 내 마련된 삼성 체험관에서 각국 선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 대한체육회와 삼선전자 등에 따르면 IOC 코번트리 위원장은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의 삼성 체험관을 방문했다. 그는 이곳에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직접 사용하며 선수들의 올림픽 경험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살펴봤다.
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약 90개국 3800여 명의 선수들에게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다. 2004 아테네 올림픽과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해 여자 배영 200m에서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올림픽에서만 7개의 메달(금 2, 은 4, 동 1)을 따낸 짐바브웨의 수영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