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관광개발공사 제5대 강희문 사장 연임…내년 1월까지 임기 연장

강릉관광개발공사 제5대 강희문(사진 왼쪽) 사장 연임. 강릉시 제공

강원 강릉시는 강릉관광개발공사 제5대 사장인 강희문 사장의 1년 연임이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희문 사장의 임기가 올해 1월말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강 사장을 강릉시에 추천했다.  이에 강릉시는 경영성과 이행실적평가 및 2년간의 공기업 경영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강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강 사장은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사, 강릉원주대 경영정책과학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수료했다. 강릉시의회 8대 시의원, 10대 부의장을 거쳐 11대 시의회에서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3년부터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을 지내고 있다.

시는 이날 8층 시민사랑방에서 임명장을 수여함에 따라 강 사장은 오는 2027년 1월말까지 1년간 임기가 연장됐다.

강 사장은 "강릉관광개발공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공사의 경영 효율화를 통해 강릉관광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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