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 청주서부지사와 업무협약을 하고 의료취약지에 대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기존 협약기관·단체 10곳과 함께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다함께 건강더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다함께 건강더하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읍·면 등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진료·복약 지도를 비롯해 건강·복지상담, 미용, 아로마테라피 등 보건·복지 통합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