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제주도의원, 2025 지방정부 의정대상 '최우수상'

현장 목소리 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으로 제도화해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민주당, 제주시 일도1·이도1·건입동)이 '2025 지방정부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주도의회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민주당, 제주시 일도1·이도1·건입동)이 2025 지방정부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3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한 의원은 지난달 30일 동아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정부학회는 지방자치와 주민을 위해 모범적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지방의원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광역·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정책 역량과 의정 성과를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데 2025년 의정대상의 평가기간은 2023년~2025년 까지로, 3년간의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한권 의원은 2022년 초선의원으로 입성한 뒤 '주권자 중심의 소통·책임의정'을 목표로 해 4·3정담회, 경제현담회, 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등 모두 46차례에 이르는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대안을 발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 등 제도화를 이행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는 완결형 의정활동을 수행한 점도 평가됐다.

주최측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데 그치는 소통이 아니라, 조례 제정 등으로 제도화하고 실행해내는 결과를 만들어내 지방의원이 해야 하는 본연의 임무를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이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최대 현안인 4·3을 비롯해 청년과 여성, 청소년, 노인, 경제·산업, 노동, 복지 등 다양한 계층과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모범을 보였다고도 했다.

주최측은 특히 지방의회 의원 최초로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해, 선거공보물의 공약사업의 목표와 이행가능성, 추진로드맵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행상황을 꾸준히 주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전개해 지방의정의 책임성 제고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한권 의원은 "'진정성'이라는 단어에 부합하는 좋은 의원이 되려고 노력한 결과가 지방정부 의정대상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지난 3년의 활동과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한권답게'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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