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11일부터 접수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11일부터 접수…200만원 10년 상환


경기도는 올해부터 '극저신용대출 2.0'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상반기 1차 신청자를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 도민에게 10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최대 200만원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19살 이상 신용평점이 하위 10%인 도민에게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신용평점 하위 20%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4월 6일까지 집중 접수


경기도는 내일부터 4월 6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서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제안사업은 최대 500억원 규모로 도정참여형,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오는 8월 공개됩니다.
 
제안 방법은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경기도, 축산농가 35곳 악취 개선 지원


경기도는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축산 악취 저감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 가운데 35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2억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은 축사시설이나 퇴비시설의 밀폐, 악취 저감 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또는 개보수 등 3개 분야에서 이뤄집니다.
 
시설 개선을 지원받는 농가는 악취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성능평가를 받은 악취 측정 정보통신기술 장비와 자동 안개 분무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경기도 재가 중증장애인 보호자 46%가 60대 이상 고령자


경기도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주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 중증장애인의 보호자 절반 가까이가 60대 이상의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복지재단이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재가 중증장애인 1043명을 대상으로 방문 설문조사한 결과 일상생활에 주로 도움을 주는 보호자는 부모로 58.7%였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59세, 60대 이상은 46%였습니다.
 
응답자의 92.6%는 노후를 위한 경제적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으며, 49.6%는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게 가장 큰 걱정거리라고 응답했습니다.

경기도, '1인가구 정책' 참여율 147%·만족도 4.89점


지난해 경기도 1인가구 지원 주요 정책사업의 참여율이 147%, 만족도는 4.89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실시한 주요 1인가구 지원사업에 모두 3만7804명이 참여해 목표인원 2만5683명 대비 147%를 달성했으며,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9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인기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에게 관심분야 동아리를 지원하거나 생활정보를 알려주는 1인가구 지원사업이 1만7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 예약부터 귀가까지 돕는 '병원 안심동행 사업'이 1만2천여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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