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추진하는 제3 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이 착공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익산 제3 일반산단 인근에 27만㎡ 규모의 산업용지를 추가로 확보하는 것으로 신규 산단 조성 전 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202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시는 특히 동우화인켐(주) 등 우량기업들이 이미 입주를 대기하는 상황으로 가시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제3 일반산단 확장은 익산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사업으로 제5산단이라는 거대 프로젝트로 가는 길목에서 단 한 곳의 기업도 투자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빈틈 없는 산업용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