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건물 화재 2시간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경기 용인대학교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3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에서 불이 났다가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2분쯤 용인대 지상 6층~지하 1층 규모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28대와 인력 67명을 동원했다. 이어 2시간 30분 만인 오전 8시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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