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경남을 잇는 양산도시철도(양산선)가 개통 전 안정성 검사를 위해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양산시는 지난 2일부터 부산교통공사와 양산도시철도 운영사인 우진메트로양산이 공동으로 안전성을 최종 점검하는 종합시험운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험운행은 사전점검과 시설물 검증 시험, 영업 시운전 등 3단계로 진행되는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험운행 결과에 대해 적합, 부적합 등으로 판정한다.
오는 9월~10월까지 마무리하고 11월에 개통되는 게 목표다.
양산도시철도는 노포(부산)~사송~내송~양산시청~양산중앙~신기~북정 등 7개 역사를 이어 철도를 운행하는 사업으로 2018년쯤 착공했고 7900여억 원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