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남원 공설시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점포 6개 전소

불엔 탄 점포. 전북소방본부 제공

3일 오전 3시 34분쯤 전북 남원시 금동의 공설시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시장 내부의 점포 6개가 모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6대와 63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50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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