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풍력발전단지서 발전기 1대 파손…인명피해 없어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2일 오후 4시 41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파손됐다.

경찰에 따르면 높이 80m 규모의 발전기 1기 몸체가 절반 정도에서 꺾여 인근 도로를 덮쳤다. 이 곳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 관광지로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현재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는 24기의 발전기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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