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민간감시원 통해 미세먼지 관리 강화

익산시 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

익산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2일부터 오는 4월 말까지 상반기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을 운영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부터 초봄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관리 대책이 추진된다.

익산시는 민감감시원을 통해 경유차 배출가스와 공사장 비산먼지, 불법소각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는 또 악취배출업소 순찰 신고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환경관리 개선 지원 등 현장 순찰과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민간감시원을 운영해 악취 223건, 비산먼지 102건, 불법소각 486건, 기타 29건 등 840건을 점검 계도했다.

익산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통해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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