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재난 예·경보시설 개선…13억원 투입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재난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청주시는 1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재난 예·경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7천만 원을 투입해 예·경보시설 332곳에 대한 유지관리 사업에 나선다.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운천교 등 4곳의 설비를 교체·신설하는 자동우량경보시설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등 70곳을 대상으로는 6억 9천만 원을 들여 자동음성통보시설(45곳)과 CCTV(25곳)를 개선한다.
 
하상도로와 지하차도에 대한 안전 대책도 강화한다. 시는 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오송지하차도 등 26곳에 차량 차단기 원격제어장비 58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재난을 미리 감지하고 빠르게 알리는 선제적 재난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