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밤사이 이어진 폭설로 전남 동부 하늘길·뱃길 일부 막혀
전남CBS 유대용 기자
2026-02-02 09:20
전남 순천 시내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유대용 기자
밤사이 내린 눈으로 전남 동부지역 하늘길과 뱃길이 일부 막혔다.
2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남 동부를 오가는 12개 항로·14척 중 2개 항로·2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여수공항에서 제주와 서울로 향하는 항공기 2대도 결항했으며 지리산 전남 입산은 전면 통제됐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전남 동부내륙에 3~8㎝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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