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이어진 폭설로 전남 동부 하늘길·뱃길 일부 막혀

전남 순천 시내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유대용 기자

밤사이 내린 눈으로 전남 동부지역 하늘길과 뱃길이 일부 막혔다.
 
2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남 동부를 오가는 12개 항로·14척 중 2개 항로·2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여수공항에서 제주와 서울로 향하는 항공기 2대도 결항했으며 지리산 전남 입산은 전면 통제됐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전남 동부내륙에 3~8㎝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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