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지만 다행히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9시 29분쯤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과 인접한 야산으로 번졌지만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시간 만인 다음 날 오전 0시 28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140㎡ 규모의 주택과 창고 등 건물 3동과 카니발 차량이 불에 타 6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산림 0.33ha가 소실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