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섬진강 케이블카 7일 기공식…사업 본격화

구례 케이블카 조감도. 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은 오는 7일 오후 2시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 사업 기공식을 열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기공식은 오산권역 섬진강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 부지에서 열리며, 권향엽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순호 구례군수, 시·도의원, 사업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례 섬진강 케이블카는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으로, 구례군이 민간사업자 다우와 협력해 추진 중이다.

케이블카는 총연장 2.34㎞ 규모로 약 5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오산권역 일대에서는 약 2000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관광사업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구례군은 이날 기공식에서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한 뒤, 오는 2027년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완공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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