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단체 외국인 관광객 유치시 인센티브 제공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단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K-콘텐츠 확산, 국제선 노선 확대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가 단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6인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은 숙박일수와 방문 관광지 개수에 따라 숙박비를 일부 지원한다.

전세기 관광상품은 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3개소 이상을 방문하면 탑승 인원에 따라 3백~5백만 원을 지원한다.

산업시찰, 포상관광 등 특수목적 관광상품은 숙박비를 기본 지원하며 식사비, 차량비, 행사장 대관료 등을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구를 지속적으로 찾도록 만드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을 중심으로 대구 관광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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