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도심지 주차난 해소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청주시는 올해 사창동과 복대동, 수곡동 등 12곳에 450억 원을 투입해 14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을 기반으로 한 공유주차장 조성사업(1곳당 2500만 원 지원)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300만원 지원)도 지속 병행한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노상주차장 7곳 △공한지 주차장 29곳 △주차타워 1곳 △노외주차장 6곳 등 모두 48곳에 2276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차장 확충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